모용헌의 언질로 심 장로가 노훤훤의 육합신장에 다친 것을 알게 된 영음은 심 장로를 반드시 살리리라 다짐한다. 영음을 돕다가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강암은 영음에게 고백하지만, 영음은 단칼에 거절한다. 한편 풍행운이 답신이 없자 걱정과 함께 의문을 품은 양청은 제자들을 이끌고 운문으로 돌아가려 하고, 망월은 절대 보낼 수 없다고 붙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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