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는 석재 횡령 사건에 양 처가와 진영정을 연루시키려는 엄곤의 계략을 눈치채고 대책 마련에 고심한다. 엄곤은 한발 더 나아가 관씨가 운영하는 명주실 도매상이 실을 사재기한다는 누명을 씌워 관씨를 위기로 몰아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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