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송은 자기 손으로 손이낭의 목을 치고, 깊은 상심에 앓아눕는다. 양산군은 방랍 토벌을 위해 변량을 떠날 준비를 하고, 송강은 무송에게 변량에 남아 요양하라고 한다. 하지만 무송은 함께 가겠다고 고집하고, 누워있는 무송 앞에 손이낭이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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