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쿠오는 우연히 히치하이크하던 청년 쥰야를 차에 태운다. 교토로 간다는 그에게 사정을 말하고 들른 곳은 술도가. 그곳은 어렸을 적 부모의 이혼으로 헤어진 뒤 한 번도 보지 못한 동생 유키오가 일하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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