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마는 인기 없는 배우. 스타를 목표로 하여 오사카에서 상경했지만 일은 단역뿐으로 수입은 적다. 그런 그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건 바로 비명의 죽음을 맞이한 죽은 자의 목소리가 들린다는 성가신 능력. 영감이 있는 것도, 유령의 모습이 보이는 것도, 그렇다고 해서 유령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저 유령의 목소리가 일방적으로 들리는 무용지물이라고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그러던 어느 날, 또 다시 사고 물건에 살게 된 히야마는 따지기 위해 집을 중개했던 '아마미 부동산'으로 간다. 거기서 히야마의 능력을 알게 된 사장 아마미가 소개해 주고 싶은 물건이 있다며 생각지 못한 장소로 안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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