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성지 덕분에 심가의는 왕부에 머물게 되지만 문야는 심가의가 자신을 암살할 것이라 오해하며 모든 것을 의심한다. 헛소문까지 내며 심가의를 떠보고자 했지만 오히려 심가의는 왕부에 침입한 자객으로부터 문야를 구하다 대신 화살을 맞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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