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먼 세리자와 종합 법률 사무소에 첫 출근한 아오토는 상사 세리자와 대신 클라이언트를 만나러 간다. 그런데 클라이언트는 기업 법무가 아닌 신니혼 장례사의 오오이시 사장의 죽음을 조사해달라고 한다. 방이 밀실이었기 때문에 경찰은 자살이라는 결론을 내렸지만, 사장의 조카이자 회사 전무인 이케하타가 수상하다는 거다. 세리자와는 아오토한테 그런 일은 거절하라고 한 후, 아오토의 실수로 은행의 금고에 갇혀 버린다. 그때 도쿄 종합 시큐리티의 에노모토가 나타나서 금고를 열어 주고, 아오토와 세리자와는 에노모토를 데리고 사장의 죽음을 조사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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