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치로와 아이코가 헤어진 지 1년, 세이치로는 ‘은천’을 휴재하고 평범한 일상을 보낸다. 카렌과 코고는 세이치로가 하루 빨리 만화를 그리기를 바라지만 세이치로는 그럴 마음이 없어 보인다. 세이치로의 집을 나온 아이코는 프리랜서 편집자가 되어 카렌의 일을 돕는다. 그러던 중 카렌의 부탁으로 취재를 간 곳에서 세이치로를 만나게 되는데… 대망의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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