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오를 좋아한다는 확신이 생긴 치요는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둘은 정식으로 사귀게 되지만 세오의 “결혼”이라는 말에 치요는 망설이고 만다. 그러던 중, 세오의 엄마인 야에코와 만나게 된 치요. 되돌릴 수 없게 된다는 불안한 감정을 안은 채, 약속한 날을 맞이했지만 야에코와 얘기를 나누며 심경에 변화가 찾아오는데... 그리고 지금의 솔직한 감정을 세오에게 전하자 의외의 대답이 돌아온다. 과연, 두 사람이 맞이할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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