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나라 황제는 주작의 소동을 문제 삼아 조형을 탓하며 봉지인 무하성을 박탈하고 도철을 잡아들이라 명한다. 주성벽은 단풍 구경을 핑계로 상청과 양징부로 향하고, 조형과 아우 조애는 주성벽의 뒤를 밟다가 우연을 가장해 함께 양징부로 가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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