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를 몰아 처음으로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 버린 아사코. 코타로에 대해 생각할수록 눈물이 멈추지 않고, 일이 전혀 손에 잡히지 않게 되자 보다 못한 경리부의 부장 오오쿠라는 조퇴를 하게 한다. 한편 코타로는 냄새로 아사코가 있는 곳에 나타나지만, 여러모로 지나치게 생각한 아사코는 땀이 멈추지 않게 되면서 쓰러져버리고 만다. 냄새뿐만 아니라 서로의 매력에 깨닫기 시작한 두 사람은 마침내 그 마음을 전할 때가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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