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체력 단련을 위해 날마다 아침 운동을 몰아붙이는 이겸, 강보녕은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갖은 꾀를 부린다. 강보녕은 아이를 점지해 달라고 부처님 앞에 간절히 비는 이겸을 보면서, 자신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는 그의 진심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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