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재형의 문서를 받으러 감사원에 간 범한은 스승 비개의 말대로 감사원의 비석을 확인한다. 범한은 어머니 엽경미의 웅대한 포부에 감탄하지만 자신은 그 꿈을 잇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한편 태자는 곽보곤에게 시회에서 범한의 코를 납작하게 해놓으라는 명을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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