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 외곽에 비적이 있다는 소식을 접한 영옥헌은 비적을 처리하러 갔으나 그곳엔 유랑민뿐이다. 이들을 살펴 주려던 영옥헌은 한 여인이 휘두른 칼에 찔려 부상을 당하고 겨우 저택으로 돌아온다. 피를 흘리는 영옥헌을 본 섭상유는 상처 치료를 위해 처방전을 쓰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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