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나가는 상무에게 제작 4부의 어느 직원이 날마다 무보수 야근을 하고 있다는 말을 듣는다. 그 사람은 바로 아즈마였고 후쿠나가는 불필요한 야근과 비효율적인 업무 방식을 지적하며 꾸짖는다. 타네다는 히가시야마에게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배워보라고 하자 아즈마는 자신의 방식이 있다며 거절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쿠라미야라는 파견 디자이너가 들어오고 아즈마는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그러자 아즈마는 그녀에게 잘 보이기 위해 히가시야마에게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가르쳐달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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