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는 키타를 흔쾌히 집에 머물게 하는 마리아. '코타로'라는 이름까지 새로 얻은 키타는 마리아와 함께 생활하며 안정감을 느끼지만 마리아에게 '삶의 보람'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자 다시 아야메를 떠올린다. 한편, 아야메는 남편 카즈키의 편집 담당자인 메구리와 어떤 교회에서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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