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은 방황하는 지훈 에게 계속 접근하고 지훈 에게 마음을 전하려던 이든은 현빈의 행동을 오해 하고 방황한다. 이든에게 고백했던 제이는 이든이 자기의 마음을 받아줄 수 없는 상황을 이해하고 미국으로 떠나기전 이든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한다. 다시 지훈을 찾아간 이든은 현빈과 대립하고 지훈은 그런 이든을 바라보며 눈물을 삼킨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연말 가요대전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 이든은 지훈 에게 ‘모든 순간이 정말 비즈니스뿐이 였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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