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타카노의 본가에서 나와 정식으로 마코토와 살게 된 호타루는 걱정하는 동료들에게도 동거 소식을 알린다. 그런데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살면 마냥 즐겁고 기쁠 줄만 알았던 동거 생활은 두 사람이 생각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얼마 후, 타카노는 호타루에게 시네마 라이브러리 카페를 홍보하기 위한 행사 준비 팀장을 맡기고, 호타루는 처음으로 맡은 중요한 일을 잘 해내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마코토는 회사 일로 바쁜 호타루가 집에서까지 편하게 지내지 못하고 힘들게 노력하는 걸 보며 고민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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