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한 대형 병원에서 신생아 유괴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은 병원장에게 1억의 몸값을 요구하고 체포과정에서 사고사로 죽게 된다. 20년이 지난 지금, 동서신문사에 신입사원으로 채용된 아사쿠라 히로코가 이 유괴사건의 범인의 딸이라는 사실이 한 주간지에서 특종 기사로 발표되자 입장이 곤란해진 동서신문사는 자료실로 좌천당한 기자 카지 히데카즈에게 이 사건의 재조사를 의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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