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미는 가게로 찾아온 친구에게 슈지가 도망쳤다는 이야기를 듣고 두려움에 떤다. 한편, 가게에 한 남자가 찾아오는데 나베시나 곤조가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음식을 먹지 않고 간다. 나가는 길에 스쳐 지나가는 나츠미를 유심히 보던 그 남자는 다시 찾아와 나츠미에게 말을 건다. 알고 보니 그 남자는 예전에 경찰서에서 나츠미를 본 적이 있었다. 교도소를 나와 불행한 자신과 달리 행복해 보이는 나츠미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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