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진심을 고백한 쥰은 마침내 슈마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자나 깨나 슈마를 생각하며 지금까지 목숨 걸었던 일조차 손에 잡히지 않게 된 쥰. 그러나 레스토랑에서 일할 때는 물론 데이트할 때도 누구에게나 친절한 슈마를 보며 다시 한번 생각에 잠기게 된다. 한편 아리사의 도움으로 셰프인 카나메에게 서포트를 요청해 홈 파티를 열게 된 쿄코. 하지만 출장으로 집에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남편이 갑자기 집으로 돌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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