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때문에 다리를 다쳐서 비행기 조종을 할 수 없게 됐던 신카이는 결국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기로 한다. 그리고 성공률은 낮지만 유일하게 희망을 걸 수 있는 수술을 받는다. 어느새 시간이 흘러 복귀 여부가 걸려 있는 감사 비행의 날이 다가오고, 신카이와 함께 많은 일을 겪어온 코다가 감사 비행의 기장을 맡게 된다. 부모님의 사망 사고로 인해 비행기 타는 걸 무서워했던 오가와도 신카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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