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구아가 창고를 정리하다 다리를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왕야는 병문안을 가고, 때마침 자신이 총사에게 대들어 총사가 화풀이로 소구아에게 창고 정리를 시켰다는 말을 들은 한쟁은 죄책감으로 소구아의 집을 찾는다. 병문안을 온 한쟁에게 소구아는 아버지가 생전에 남긴 그림 속 기족 글자를 물어본다. 한편, 얼굴에 흉터 세 줄이 있는 기족이 그려진 그림을 찾은 왕야는 소구아에게 보여주겠다며 함께 시장에 가고, 같은 시각 소구아가 토끼 등불을 좋아한다는 호팔도의 말에 한쟁은 연등회가 열리는 시장에 가는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