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중과 서자능, 이수녕, 송옥치는 무인도를 떠나려고 하다가, 물가에 쓰러져있는 부군작을 발견한다. 네 사람은 부군작을 뗏목에 태워 육지로 향하고, 구중과 서자능의 장생결 내공으로 해저 화산도 무사히 지나간다. 육지에 도착한 뒤, 네 사람은 부군작을 의원에게 데려가려 하지만, 부군작은 따로 할 일이 있다며 구중과 서자능만 데리고 어딘가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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