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계광은 담륜과 호수인의 지원으로 위기를 넘기고 임설은 결국 양문을 강천신의 칼에 목숨을 잃는다. 궁지에 몰린 장곡은 해구로 도망쳐 소현과 합류하고 유대유는 복건 수군을 이끌고 해구로 향한다. 치열한 전투 후 척계광은 장곡과 소현의 배를 침몰시키고 드디어 200년간 이어진 왜란은 종지부를 찍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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