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대한민국이라는 환자를 살려낼 마지막 골든타임일지도 모른다. 아직 이 환자에게는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는 가능성과 잠재력, 그리고 자격과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보호하고 치료하기를 원하는 든든한 보호자, 국민들도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환자 대한민국의 증상을 치료할 수 있을까? 답은 역시 경제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 먼저 ‘수문 열기’와 ‘엘리베이터’를 처방한다. 댐의 물길이 막혔다면 다시 뚫어내고, 그것도 어렵다면 아예 고여 있는 물 쪽으로 올라가 버리자는 발상의 전환이다. 하지만 저출산에 관한 한,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문제에서만큼은 응급 상황인 만큼 할 수 있는 처방을 닥치는 대로 써봐야 한다. 우리가 처한 현실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어떤 처방과 치료가 필요할지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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