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3대 황금 보물에 얽힌 미스터리를 전설과 고증을 통해 하나하나 풀어나간다. 황금으로 하나가 된 미얀마와 그들의 순수한 불교 문명을 이야기한다. 13세기 마르코폴로는 동방견문록에서 미얀마를 "황금의 땅"에 비견하며 아름다움을 예찬! 미얀마에는 황금으로 만들어진 3대 보물이 있다. 미얀마 최고의 보물인 황금사원 쉐지곤 파고다. 높이100m, 둘레 426m 이 모두가 황금으로 싸여있다. 짜익토 산 정상 낭떠러지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는 황금바위 짜익티요 파고다. 2500년 전 부처님 생전 얼굴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마하무니 황금불상. 물론 이 밖에도 무수히 많은 황금사원과 불상, 건물 등이 있다. 처처황금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보시에 의해 이루어졌 다. 왕에서 일반 백성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보시는 끝이 없다. 처처보시인 것이다. 1부는 이 3대 황금보물에 얽힌 미스테리를 전설과 고증을 통해 하나하나 풀어나간다. 미얀마인들이 왜 황금을 보시하는지? 그 의미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들이 이루어낸 찬란한 황금문명은 무엇인지? 1000년의 시간과 공간을 흐르며 켜켜이 쌓여진 황금으로 하나가 된 미얀마와 그들의 순수한 불교문명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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