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프라임 에 출연했던 다섯 아이의 13년 성장기 “옛날에는 좀 특징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평범해요.” - 24살 정소령 “그때 나이에는 좀 애같이 굴어야 하는데, 지금 보니까, 애 같지는 않네요.”- 23살 신성찬 “어릴 때는 방송이 나가면 놀림 받는 거 아닌가, 걱정도 했었고...” - 26살 박범희 방영 당시 아이들의 성격, 지능, 성별에 따른 뇌의 차이를 과학적으로 증명해 시청자와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던 다큐프라임 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다섯 명의 아이들. ‘아주 강한 남성적 성향의 남자아이’, ‘여성적인 뇌를 가진 남자아이’, ‘남성적인 뇌를 가진 여자아이’, ‘대인 관계 지능이 높은 아이’, ‘도덕성이 높은 아이’라는 수식어로 소개된 다섯 명의 아이들을 다시 만난다면? 그 아이들은 어떻게 성장했을까? 여전히 그 특징이 남아있을까? 방송 출연 경험은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을까? 아이에서 어른이 된 다섯 명은 13년 전 아이였던 나를 만나고 성장의 순간을 돌이켜보며, ‘나를 성장하게 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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