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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지옥이 되어버린 시대, 우리는 낯선 이들과 어떻게 함께 할 것인가” 우리 사회 편견과 무관심 속에 '낯선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 ‘난민’과 ‘노숙인’. 두 사람의 이야기를 마치 이들의 책을 읽는 듯한 형식을 통해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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