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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4월 24일, 24 번째 생일을 맞이한 피아니스트 세이모어 번스타인은 미 8군 보병으로 한국전쟁에 파병되었다. 그리고, 그 후 8개월 동안 전쟁터를 누비며 300번의 공연을 했다. 이제 90을 넘긴 그가 전쟁와 청춘과 음악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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