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영국와 유럽대륙은 지적 재산권의 전쟁에 휘말렸다. 학계는 서로 100년 동안 서신왕래도 끊었다. 전쟁의 중심에 서있는 사람은 영국의 뉴턴과 독일의 라이프니츠였다. 그들이 서로 먼저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미적분이었다. 미적분은 변하는 모든 것을 방정식으로 풀어내는 마법과 같은 것이었기 때문이다. 뉴턴과 라이프니츠, 승자는 누구일까? 한 위대한 수학적 발견에 대한 우선권 논쟁에 휩싸인다. 천재 물리학자 뉴턴과 철학자 데카르트. 미적분을 둘러싼 두 학자 사이에 한 치의 양보없는 치열한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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