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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를 통틀어 폭력이 없었던 적은 없다. 하지만 과연 폭력이 나쁘기만 한 걸까? 적군과 아군을 구분하고 싸우는 인간의 본성을 뇌를 통해 설명하는 동시에, 폭력으로 인한 갈등 해소의 실마리 역시 뇌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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