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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수아레스는 아프리카에 악몽을 선사하고, 마이클 오언은 아르헨티나를 제압한다. 한편, 클라우디오 젠틸레는 악명 높은 '신의 손' 사건이 일어나기 4년 전 디에고 마라도나를 상대로 완벽한 수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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