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 종목의 불모지로 불리던 대한민국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메달리스트 최가온, 유승은. 10대의 나이에 숱한 부상을 딛고 메달을 거머쥐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그리고 오늘의 두 선수를 가능하게 한 보이지 않는 시간들. 가족과 코치, 후원사의 지원, 설상 종목 인프라 구축의 과정까지 함께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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