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영우는 분식집에서 김밥 한 줄을 받아 배달길에 오른다. 배달지 에 도착한 영우, ‘비 하인드 컷’이라는 간판이 걸려있는 곳이다. 문을 열고 계산을 하려는데, 기진이 영우를 쳐다보고 있다. 다시 재회하 게 된 둘, 간만에 데이트를 즐기기도 하고, 이빈과 함께 셋은 화보 촬영을 하기도 한다. 그렇게 다시 가까워진 기진과 영우. 어느새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서 로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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