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지만 새로 태어날 아이에 대한 기쁨과 기대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귀주와 그녀의 남편. 어느 날 몸을 움직일 수 조차 없게 이장에게 맞고 돌아온 남편을 보고 귀주는 이러한 이장의 횡포를 항의하기 위해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지만, 아무도 이 시골 아낙의 항의를 들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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