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용 막장 코미디 영화 \'볼스 업\'에서는 마케팅 직원 브래드(마크 월버그)와 일라이자(폴 월터 하우저)가 월드컵 공식 후원사가 되기 위해 혼신을 다해 고환까지 감싸는 과감한 새 콘돔을 홍보한다. 두 사람은 브라질에서 열린 경기에서 술김에 국제적인 논란을 일으켜 버리는데… 과연 극대노한 팬들과 범죄자들, 권력에 굶주린 공무원의 손에서 벗어나 직장도 되찾고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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