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도굴꾼들의 길잡이가 되어 죽음의 땅에 발을 들인다. 그러나 묘문이 열리는 순간 고대의 살인 함정과 사술이 깨어나 일행을 덮치고, 아들은 묘실 깊숙이 숨겨진 무림의 비사와 마주하며 아버지가 걸었던 수호자의 길을 걷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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