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바쁜 삶을 보내던 데이비드 포 목사와 그의 정신과 의사 아내는 평화로운 시골 농가로 옮겨왔다. 10살 쌍둥이 잭과 에밀리에게 이곳은 마음껏 뛰어놀며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완벽한 장소였다. 이런 삶의 변화를 기록하고자 데이비드는 모든 휴가와 특별한 가족 행사를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그러나 포 가족의 공포는 그들의 집 안에 점점 커져가는 악의와 사악함이 담긴 가정 영화를 통해 드러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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