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을 얻기 위해 베를린으로 온 호주의 사진작가 클레어 (테레사 팔머). 그 곳에 살고 있는 매력적인 남자 앤디 (막스 리멜트)를 만나 열정적인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다음 날 앤디가 출근한 뒤 빈집에 홀로 남은 클레어는 베를린의 외딴 아파트에 감금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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