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코펜하겐. 원치 않는 아이를 낳은 ‘카롤리네’는 버려진 아이들을 돌보는 ‘다그마르’의 집을 찾는다. 따뜻한 보금자리처럼 보이던 그곳엔, 누구도 말하지 않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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