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였던 가네코 신지는 출소 후, 아내와 아들 그리고 삼촌과 함께 교도소와 구치소에 물품을 전달해 주는 영치품 매점을 운영합니다. 어느 날 아들의 소꼽친구 카린이 살해당하게 되고 사건이 일어난 다음 날 카린을 살해한 범인의 어머니가 영치품 매점을 찾아와 아들에게 영치품을 전달해주고 편지를 읽어 달라고 요청하게 됩니다. 가네코는 직업 정신으로 이를 행하려고 하지만, 감정적인 충돌에 점점 깊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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