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과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이 기획한 단 한 번뿐인 위대한 전시. 단 37점의 작품만을 남기고 사라진 델프트의 거장,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걸작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의 붓끝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어떻게 오늘날까지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빛과 고요로 기억되는 화가, 베르메르 그가 남긴 17세기의 풍경을 오늘, 다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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