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작가인 매리. 어릴 적 살던 교외로 다시 이사를 온 후 글감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남의 일에 간섭하기 좋아하는 동네 엄마들, 고향에 오니 떠오르는 즐거웠던 젊은 시절, 묘한 기류가 흐르는 옆집 청년과의 뜨거운 만남, 그리고 왠지 모르게 으스스한 아이스크림 트럭... 남편과 아이들이 도착하기 전 며칠 동안 매리는 뿌리칠 수 없는 달콤하고도 오싹한 유혹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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