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라울 루이즈의 마스터피스로 꼽히는 작품. 살인을 저지른 한 학생과 그를 설득하여 인생 이야기를 듣는 술 취한 선원의 만남을 그린다. 스토리텔링의 우아한 유희, 바로크적인 시각 양식이 루이즈적인 기운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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