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의 하루 모파상의 단편소설을 각색한 영화. 파리의 상인 일가가 시골로 소풍을 오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딸은 그곳 여관에서 만난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 프랑수아 트뤼포가 장 르누아르의 영화 중 ‘가장 감각적인 영화’라고 찬미한 작품으로, 사랑의 두근거림과 아픔을 매혹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어떠한 설명에도 의존하지 않으면서 40여분 간 시적인 이야기를 펼쳐 보이는 르누아르의 솜씨가 돋보이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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