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농구 리그의 전술 코치인 마르코스… 감독과 싸운 뒤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사회 봉사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지적 장애인 농구팀 ‘프렌즈’의 감독을 맡게 된다. 하지만 오만한 마르코스를 보고, “괜찮아 언젠간 깨닫는 날이 오겠지” 라면 다독이는건 오히려 선수들 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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