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인 인간존엄성을 위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정신이 ‘이노센스(innocence)’라고 주장한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이를 가로막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인간에 대한 편견이고, 다른 하나는 시장을 지배하는 화폐경제이다. 이 두 가지가 인간이 추구할 정신의 위대함을 저속한 물질과 편견으로 얽어맨 세상까지 끌어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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