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밤 해변의 방갈로에 갑자기 총성이 울려 퍼진다. 쓰러지던 남자는 “밀드레드…”라는 한 마디와 함께 숨이 끊어진다. 용의자로 연행된 밀드레드 피어스는 형사를 앞에 두고 순순히 범죄를 고백할 뿐 아니라 자신의 지난 인생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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