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밥 먹여주냐? 로맨스를 믿지 않는 건축가. 머리를 다친 후 깨어보니, 로맨틱 코미디의 주인공이 되어 있다. 아름다운 세상이 악몽과도 같은 그녀. 정녕 해피 엔딩은 없는 걸까. 로맨틱 코미디가 돼버린 인생. 이걸 나보고 믿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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